2008년 06월 25일
책 정리..
요즘 그녀는 예전 보던 책만 뽑아 온다.
수십번을 반복한 지라...본인도 지겨우신지 휙~ 던져버리고 가버린다.
뭐냐...고모 할머니 오셨을 때 책 잘보는 모습 좀 보여주면 좀 좋냐?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치....
확 치워버렸다.
그래도 몇 권은 남겨두고...
어제 아빠의 충격 어린 말씀...
'니가 산 책들은 잘 안보네..'
엄마의 변명..'은제가 책 낯가림 하는 거야..'
서린 언니한테 상담하니..'책 제목을 재밌게 읽어줘, 그리고 책을 널어놔
책장에 꽂아두지만 말고...'
책...다 뽑아뒀다.
그랬더니...그래도 뭐...여전히 보던 책을 잘 꺼내온다.
잘잘잘...
은제가 요즘들어 사랑해 주던 책...
발음도 잘 안되 '달달' 하면서 뽑아오지만.
하루에 20번씩 읽어주니...
이젠 계단 올라갈 때 '하나' 하니 그다음부터
자기가 한다. '두' '시' '니' '다'...
이야...이래서 수학 동화라는 게 생긴 모양이다.
책 한권으로 숫자 떼게 생겼다.
수학동화도 참...탐난다.
재미모리 사고 나면 상상아이도 사고 싶고..
수학동화는 웅진이랑 한솔, 탄탄이 좋다고 하던데...
웅진은 단계가 너무 붕~뜨고, 탄탄은 은제가 보기엔 어렵고..
한솔도 아직은 아닌 듯하고...
맨날 맨날 집에서 이런 연구만 한다.
점점...나에게 있어서...나 보다는 은제가 더 커지고 있다.
아...
아빠 오신단다.
청소해야지...
수십번을 반복한 지라...본인도 지겨우신지 휙~ 던져버리고 가버린다.
뭐냐...고모 할머니 오셨을 때 책 잘보는 모습 좀 보여주면 좀 좋냐?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치....
확 치워버렸다.
그래도 몇 권은 남겨두고...
어제 아빠의 충격 어린 말씀...
'니가 산 책들은 잘 안보네..'
엄마의 변명..'은제가 책 낯가림 하는 거야..'
서린 언니한테 상담하니..'책 제목을 재밌게 읽어줘, 그리고 책을 널어놔
책장에 꽂아두지만 말고...'
책...다 뽑아뒀다.
그랬더니...그래도 뭐...여전히 보던 책을 잘 꺼내온다.
잘잘잘...
은제가 요즘들어 사랑해 주던 책...
발음도 잘 안되 '달달' 하면서 뽑아오지만.
하루에 20번씩 읽어주니...
이젠 계단 올라갈 때 '하나' 하니 그다음부터
자기가 한다. '두' '시' '니' '다'...
이야...이래서 수학 동화라는 게 생긴 모양이다.
책 한권으로 숫자 떼게 생겼다.
수학동화도 참...탐난다.
재미모리 사고 나면 상상아이도 사고 싶고..
수학동화는 웅진이랑 한솔, 탄탄이 좋다고 하던데...
웅진은 단계가 너무 붕~뜨고, 탄탄은 은제가 보기엔 어렵고..
한솔도 아직은 아닌 듯하고...
맨날 맨날 집에서 이런 연구만 한다.
점점...나에게 있어서...나 보다는 은제가 더 커지고 있다.
아...
아빠 오신단다.
청소해야지...

# by | 2008/06/25 20:56 | She i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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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이뻐졌다~ ^^
아구..정말 이뻐서 자꾸 보게되네...ㅎ
언제 우리 태산이랑 만나게 하고 싶네
태산이 이쁜 누나 좋아하는데..^^
태산이는 언니 닮아서...너무 잘생겼어, 어떡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