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4일
퍼즐 박사님~
3주쯤 되었나?
아빠가 은제 선물이라며 퍼즐을 주문했다.
나참...퍼즐은 무슨...모양 맞추기나 겨우하는데...
라고 생각하던 엄마는 깜짝 놀랐다.
이걸 어쩌라고?
퍼즐은 10,15,18,25,34 조각이었다.
그래도 뭐...뽀로로를 좋아하니 은제가 좋아하겠지 싶어서 10조각짜릴 던져주고
같이 맞추고 놀았다.
그날 하루 종일 퍼즐만 가지고 놀더니..
아빠 퇴근하고 오니 혼자서 느끈히 맞추는 게 아닌가...
10조각짜릴 더 사줘야지 싶어 마트에서 포코요 퍼즐 6, 10, 10짜릴 사왔다.
포코요는 뽀로로보다 좀 더 작고 복잡해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더니
어느 순간 그림을 다 외워서 맞추고 있다.
하나라도 잘하면 열심히 칭찬 해주자 싶어
우와 우리 은제 정말 퍼즐 잘하네~
퍼즐 박사네~하면서 칭찬해줬더니...
이젠 25조각도 맞추고 있다.
어젠 아빠랑 34조각짜릴 맞추기도 하고...
이 다음 단계엔 뭘 사줘야 하나...
또 뽀로로를 사야겠지? 에휴....
은제 7개월 무렵부터 열심히 영어 동요랑 놀이 동요를 틀어줬다가..
한동안 콩콩송 듣느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놀이 동요 책이랑 영어 동요 책을 들고와선 읽어달라고 난리다.
어쩔수 없어 노래를 불러줬더니..
시디를 찾아서 틀어달란다.
영어 동요 시디를 틀어주니 귀에 많이 익은 곡인지 신나게 춤추며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웅얼웅얼 따라 부른다.
아...aha moment...이게 깨달음의 순간인가 싶다.
이래서 아기때부터 많이 들려주고 말해주란 이윤가 싶었다.
아직 의미도 모르고 발음도 정확하진 않지만...뭐..
조금 있으면 더 잘하지 않을까?
아빠 차 타고다니면서 들은 wee sing도 한번씩 쉬운 노래는 부르기도 한다.
이 다음엔 뭘 해줘야 하는지...
이때 영어 그림책을 들여야 하나...
아님 그냥 계속 말하기 듣기 위주로 가야 하나...
한글을 다 떼고 영어를 해야 하나...
지금 영어 문자를 들어가도 될까...
고민이 많다.
수학 동화를 고르고 골라서...
한솔로 결정을 했다.
한솔은 외국 번역책인데 반해 다른 웅진이나 기탄등은 국내 창작이다.
국내 창작이 좋긴 하지만...
수학 동화는 수학스러워야겠다는 생각에...한솔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경험에 따르면...
한솔은 책이 참...좋다.
호기심, 상상, 자연 관찰, 한글, 표현 나라....재미모리...
중고가가 12~14만 사이라 싸기도 하고..
읽기 그림책 3 4 단계를 같이 들여야지..
지금은 까꿍같은 합지본은 잘 안보는 편이고...(그래도 보리 세밀화는 가끔 잘 들고옴)
그러고 보면 은제는 합지에서 양장으로 잘 넘어간 거 같다.
요즘은 호기심이 좀 뜸해서......반면 창작쪽을 잘보고..
부족한 책장은 다이소에서 상자 몇개 사서 보충하면 될 것이고...
요즘들어 더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고 낯가림도 여전하고...
뭐든지 자기가 하겠단다.
그리곤 엄마가 해달란다. 뭐냐...
소리도 곧잘 지르고...이거 어쩌나..
무시하는 방법을 쓰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이렇게 설명하면서 이해도 시켜보지만, 이해하면 뭘해...
아직 어려서 조절이 안되는 건데....
친구가 놀러오면
아니야 은제꺼야!!!를 입에 달고 산다.
욕심인지..소유욕인지...다 같은 말인지...
부쩍 자기꺼를 챙긴다.
아빠가 은제 선물이라며 퍼즐을 주문했다.
나참...퍼즐은 무슨...모양 맞추기나 겨우하는데...
라고 생각하던 엄마는 깜짝 놀랐다.
이걸 어쩌라고?
퍼즐은 10,15,18,25,34 조각이었다.
그래도 뭐...뽀로로를 좋아하니 은제가 좋아하겠지 싶어서 10조각짜릴 던져주고
같이 맞추고 놀았다.
그날 하루 종일 퍼즐만 가지고 놀더니..
아빠 퇴근하고 오니 혼자서 느끈히 맞추는 게 아닌가...
10조각짜릴 더 사줘야지 싶어 마트에서 포코요 퍼즐 6, 10, 10짜릴 사왔다.
포코요는 뽀로로보다 좀 더 작고 복잡해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더니
어느 순간 그림을 다 외워서 맞추고 있다.
하나라도 잘하면 열심히 칭찬 해주자 싶어
우와 우리 은제 정말 퍼즐 잘하네~
퍼즐 박사네~하면서 칭찬해줬더니...
이젠 25조각도 맞추고 있다.
어젠 아빠랑 34조각짜릴 맞추기도 하고...
이 다음 단계엔 뭘 사줘야 하나...
또 뽀로로를 사야겠지? 에휴....
은제 7개월 무렵부터 열심히 영어 동요랑 놀이 동요를 틀어줬다가..
한동안 콩콩송 듣느라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놀이 동요 책이랑 영어 동요 책을 들고와선 읽어달라고 난리다.
어쩔수 없어 노래를 불러줬더니..
시디를 찾아서 틀어달란다.
영어 동요 시디를 틀어주니 귀에 많이 익은 곡인지 신나게 춤추며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웅얼웅얼 따라 부른다.
아...aha moment...이게 깨달음의 순간인가 싶다.
이래서 아기때부터 많이 들려주고 말해주란 이윤가 싶었다.
아직 의미도 모르고 발음도 정확하진 않지만...뭐..
조금 있으면 더 잘하지 않을까?
아빠 차 타고다니면서 들은 wee sing도 한번씩 쉬운 노래는 부르기도 한다.
이 다음엔 뭘 해줘야 하는지...
이때 영어 그림책을 들여야 하나...
아님 그냥 계속 말하기 듣기 위주로 가야 하나...
한글을 다 떼고 영어를 해야 하나...
지금 영어 문자를 들어가도 될까...
고민이 많다.
수학 동화를 고르고 골라서...
한솔로 결정을 했다.
한솔은 외국 번역책인데 반해 다른 웅진이나 기탄등은 국내 창작이다.
국내 창작이 좋긴 하지만...
수학 동화는 수학스러워야겠다는 생각에...한솔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경험에 따르면...
한솔은 책이 참...좋다.
호기심, 상상, 자연 관찰, 한글, 표현 나라....재미모리...
중고가가 12~14만 사이라 싸기도 하고..
읽기 그림책 3 4 단계를 같이 들여야지..
지금은 까꿍같은 합지본은 잘 안보는 편이고...(그래도 보리 세밀화는 가끔 잘 들고옴)
그러고 보면 은제는 합지에서 양장으로 잘 넘어간 거 같다.
요즘은 호기심이 좀 뜸해서......반면 창작쪽을 잘보고..
부족한 책장은 다이소에서 상자 몇개 사서 보충하면 될 것이고...
요즘들어 더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고 낯가림도 여전하고...
뭐든지 자기가 하겠단다.
그리곤 엄마가 해달란다. 뭐냐...
소리도 곧잘 지르고...이거 어쩌나..
무시하는 방법을 쓰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이렇게 설명하면서 이해도 시켜보지만, 이해하면 뭘해...
아직 어려서 조절이 안되는 건데....
친구가 놀러오면
아니야 은제꺼야!!!를 입에 달고 산다.
욕심인지..소유욕인지...다 같은 말인지...
부쩍 자기꺼를 챙긴다.
# by | 2009/03/24 17:50 | Isn't she lovel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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