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 발달에 맞춰...

만 26개월인 그녀...
자주 엄마 아빠랑 부딪치게 되는데...
푸름이 닷컴 갔다가 유익한 글이 있어 퍼 왔다.


* 18~36개월(제1반항기 : 불균형기) ex.제2반항기 : 사춘기

1. 특징
1) 제1반항기를 잘 지나가면 제2반항기가 오지않거나 와도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2) 아이에게 주먹이 올라가는 시기
3) 전형적인 특징이 까탈스러움(이랬다,저랬다)이다. ex.물을 줬더니, 컵에 따라달라, 공기에 따라달라, 막상 해주면 딴청을 피우고...
4) 그 전에 쓰지 않던 말을 많이 쓴다
ex.**싫어(만세를 부를것!! 자녀의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가 온것이다.), 안해, 내가 할래, 내거야, 엄마미워 등
5) 아이는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 이런 말들을 한다(가치판단을 위해서) ex. 싫어!!
: 싫어! => 부모의 반응을 본다 (결국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온전한 자아를 형성해나간다)
6) 이때는 배려와 사랑으로 키워도 겁이 난다. 내가 잘못키웠나? 주위에서 버릇없는 아이는 때려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때리게 되면, 절대 안된다.(아이의 발달을 이해 못하는 행동이다)
7)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8) 엄마가 계단을 내려가면서 아이의 손을 잡아주는 것 : 때론 독립적인 자아를 무시한 행동이다
엄마가 계단을 내려가면서 아이의 손을 안잡아주는 것 : 때론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지 않은 것이다
==> 어떻게 알아낼 것인지는 아이의 눈빛을 읽고 판단해야 한다.
9) 칭찬과 격려로 키우면 => **온전한 자아가 형성된다.
ex.이렇게 키우면, 아이가 욕을 하지않고, 폭력을 쓰지 않으며, 성인이 되어도 도박같은 것에 빠져들지 않는다.


2. 엄마가 아이의 눈빛을 읽지 못하면 나오는 결과
1) 힘겨루기(엄마의 기질이 약하고 어린아이의 기질이 강하면)
:뒤집어지는 아이들
- 뒤집어지는 아이들은 폭력적이 되기 쉽다.
-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드러누움 => 현명한 엄마라면 억지로 데리고 가지 않고, 아이의 주의를 다른곳으로

환기시킨다.
- 놀이터를 떠나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면 => 현명한 엄마라면, 5분전에 "더놀고싶지?(공감) 나는 더 놀게 해주고 싶은데, 5분 후에는 집에 가야 한단다(단호함)".
5분후에 "지금 놀이터를 떠나려니 마음이 아프겠구나. 그 마음 엄마도 이해해(그리고 아이를 집에 데리고 감)"
- 즉,**공감과 단호함을 사용하면 언어에 의해 교육이 된다.


2) 찍어누르기(엄마의 기질이 강하고 어린아이의 기질이 약하면)
- 인사시키는 것만 봐도, 부모가 아이를 찍어누르는지 안다.
ex. 부모가 인사하지 않는 어린아이의 머리를 잡고 찍어누름(아이의 자존심이 상함).
- 찍어누르게 되면,내면의 자아발달을 스스로 이루지 못하고, 상처를 간직하게 된다. 어른만 없으면 또래들 사이에서

폭력적이 되고, 다른 아이를 해꼬지하고, 약자를 공격한다. 상처받은 아이들끼리 연합하여 한 아이를 왕따시킨다.
- 찍어누르기 때문에 받은 자아의 손상을 회복하기 위한 행동이 왕따이다.
-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눈빛을 느낄것. 엄마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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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제맘 | 2009/04/01 18:34 | Day by da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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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산맘 at 2009/04/07 17:31
매우 유익한 글~ 나도 잘읽었어~
흠.....................그래그래그래.....
신랑에게도 얘기해줘서 육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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