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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제맘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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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제맘의 육아일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2 Aug 2008 04:41: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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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제맘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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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제맘의 육아일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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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밥 먹이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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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몸이 노곤하여...밥해먹이기도 일이다..<br>매일 고민..<br>아들내미는 뭘 해줄까...딸내미는 뭘 먹일까...<br>고기나 사러갈까..<br><br>* 야채먹이기</p><p>호박, 양파, 당근, 감자, 표고버섯, 양송이버섯&nbsp; </p><p>&nbsp;</p><p>보통 5~6개의 야채를 5mm 정도록 깍뚝 썰기해서 섞은다음&nbsp;락앤락 통에 가득 채워 넣어둡니다. 한번만 번거로우면 다음에 할땐 번거로울 필요 없잖아요. 단 3~4일 이내로 먹을 만큼만 해야지, 안그러면 냉장고안에서 물러버립니다.</p><p>&nbsp;</p><p>1.&nbsp;불고기 양념 재운거로 음식하기.</p><p>불고기 재우기 : 불고기 1근(600g), 간장 6숫가락, 매실액기스 1숫가락, 설탕 반숫가락, 물엿 반숫가락, </p><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굴소스 반숫가락(생갹가능),&nbsp;마늘 반숫가락, 갈은깨, 참기름.</p><p>&nbsp;</p><p>양념은 미리 다 섞은다음 불고기를 찢어서 재워두면, 짜지 않고 달지않은&nbsp;적당히 간이 밴 불고기가 재워집니다.</p><p>한끼 먹을 분량을 락앤락에 다 나누어 담아서 반은 냉동실 반은 냉장실로 넣어요. 매일 매끼 똑같은거 먹음 애가 지겨워하잖아요.</p><p>&nbsp;</p><p>- 불고기 덥밥</p><p>락앤락 통애 채워둔 야채를 꺼내어 우선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서 볶다가 물을 2숫가락 정도 넣어주고 좀더 익혀요. 그러다 불고기 재운걸 넣고 숫가락으로 잘게 찢으면서 익힙니다. 조각이 크면 그릇에 넣고 가위질을 좀 해주세요.</p><p>더운 밥에다 비벼주면 애가 꿀떡꿀떡 잘먹어요.</p><p>&nbsp;</p><p>- 불고기 전골</p><p>물이 끓으면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끝. </p><p>&nbsp;</p><p>&nbsp;</p><p>2. 야채전, 밥전</p><p>깍뚤썰기한 야채, 크래미2개, 깨소금, 물꼭짠 두부, 계란, 소금을 그릇에 섞어줍니다. 그리고 달궈진 팬에 구워요.</p><p>애가 포크로 뚝딱 집어먹어요.</p><p>&nbsp;</p><p>야채전에 성공하셨다면,</p><p>밥전을 해줘보세요. 위의 야채전재료에 밥을 넣고 섞어서 지져요. 애가 밥이 있는지도 모르고 꿀떡 잘먹어요.</p><p>&nbsp;</p><p>&nbsp;</p><p>3. 육수우린 물(다시마+멸치)이용해 음식하기.</p><p>육수우린 물을 사용하면 소금도 많이 안들어가고 당연히 조미료도 안쓰게 됩니다.</p><p>전 중간냄비로 한냄비 끓여서 냉장과 냉동에 분리해서 보관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음식도 금방 되요.</p><p>&nbsp;</p><p>- 계란찜</p><p>계란찜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본적이 없는데...^^;; 있을랑가요?</p><p>전 우선 계란을 체에 쳐서 부드럽게 내려줍니다.(생략해두 되요.) 오래걸리지 않아요. 금방해요.</p><p>계란+육수물+깍뚝썬 야채 듬북+소금 조금 해서 찜통에서 푹 쪄줘요.</p><p>그럼 육수의 고소함과 어우러진 야채와 부드럽게 익은 계란이 얼마나 맛있는지...</p><p>이거 역시 아이가 꿀떡 꿀떡 한그릇 뚝딱 비워요. 나중에 계란찜만 더 먹는다고도 한답니다.</p><p>더먹는다고 하는데 안줄 엄마가 어딨겠습니까, 더 듬뿍 주지요.^^</p><p>&nbsp;</p><p>- 감자국</p><p>음식하기 귀찮을때 자주 합니다. 근데 감자의 고소함 때문인지 애가 잘 먹어요.</p><p>시어머니가 감자만 있는데 어찌 이리 잘 먹는지 하고...생각하실 정도로 반응이 괜찮아요.</p><p>육수우린 물에 감자+파+마늘+국간장+소금만 넣고 끓여도 맛있어요.</p><p>&nbsp;</p><p>-계란국</p><p>역시 육수우린 물+계란+파 만 넣고 끓여요. 가끔 해줘도 무난해요.</p><p>&nbsp;</p><p>-미소 된장국</p><p>육수우린물+미소된장+야채+두부 넣고 끓여요. 짜지 않은 미소 된장이니 부담스럽지 않아요.</p><p>&nbsp;</p><p>&nbsp;</p><p>4. 고기국으로 음식하기.(냉장보관과 냉동보관 구분해서&nbsp;당일 분량으로&nbsp;먹여요.)</p><p>양지 1근을 사서 찻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3시간 정도 폭 고아요. 고기가 쭉쭉 찢어질때까지....</p><p>제가 다니는 유명한 모 소아과 원장님은 아가들한테 매일매일 고기를 먹이라고 충고하시지요. 그래야 영양이 많이 보충된다고.</p><p>&nbsp;</p><p>- 고기국.</p><p>폭익은 양지를 쪼금하게 쪽쪽 찢어서 소금간 하고 밥말아 먹여요. 의외로 잘먹어요. 엄청 고소하거든요.</p><p>&nbsp;</p><p>- 미역국.</p><p>미역을 담궈서 좀 불려놓으세요.</p><p>고기국에 미역을 넣고 푹 끓이세요. 미역이 아주 부드럽게 될때까지, 그래야 애가 삼키는데 무리가 없지요.</p><p>&nbsp;</p><p>- 두부국.</p><p>고기국+두부+야채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p><p>&nbsp;</p><p>&nbsp;</p><p>5. 생선조림.</p><p>흰살생선 조기, 갈치, 병어 등으로 합니다.</p><p>물+간장+설탕+참기름을 짜거나 달지않게 잘 배합해서 생선위에 뿌려줘요. </p><p>그 주변에 깍뚝선 야채를 쫙 깔아서 같이 익혀요. 고소한 생선 냄새에 아이가 밥을 잘 먹어요.</p><p>&nbsp;</p><p>6. 크래미 덥밥</p><p>깍뚝선 야채+크래미 다진거+전부가루+물+소금 을 넣고 같이 볶아요.</p><p>밥에 비벼주면 간단한 덥밥이 완성된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20px 0px 3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dotum"><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출처]</strong> <a href="http://cafe.naver.com/imsanbu/5778590" target="_blank">22개월 아들한테 음식해주기. 저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지후맘의 맘스홀릭(임신,육아))</a> <span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pan><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작성자</strong> <a href="http://cafe.naver.com/imsanbu.cafe?iframe_url=/CafeMemberNetworkView.nhn%3Fm=view%26memberid=beetsme" target="_blank">션맘</a></p></div><p></p>			 ]]> 
		</description>
		<category>Day by day...</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04:41:13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실한 육아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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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은제는 무럭무럭 쑥쑥 자라고 있으나...<br>일기는 한달에 당최...5개가 안되니..<br>반성 좀 해야겠으나...<br>낮잠을 큰방에서 주무시는 관계로 컴터 하기가 영 곤란하다는..<br>평소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니..<br>일기에 적어야겠다...하다가도 <br>컴터 앞에만 오면 깜깜 하니...에휴..<br><br>지난주는 아빠 휴가...<br>양평 한화 리조트에 놀러갔다오고...<br>킨텍스 물놀이장도 가고..<br>금요일은&nbsp;어린이 대공원도 갔다. <br>에휴...평소 같으면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했을텐데..<br>나름 신경쓴 아빠...<br>엉뎅이 무거운 엄마 데리고 다니느라&nbsp; 고생이 여간 많으셨다. <br>리조트는..생각보다 산골짜기에 위치해서...<br>실외 물놀이장이 좀...괜찮았지만, 돈 다내고 가기엔 너무 아깝다. <br>물론 ...우린 거의 공짜로 다녀온 관계로 불평은 안하지만...<br>역시 한화스럽다고나 할까...<br>다녀온 한화리조트는 다...너무 노후한 관계로...그냥 ..그냥 이다. <br>물놀이 하려고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서 나름 재밌게 놀았다는...<br>단지 물놀이장 미끄럼틀에서 엄마가 은제 내려놓고...밑에선 아무도 안잡아주고...<br>5초정도 허우적대며 익사를 경험한 은제...놀래서 다신 미끄럼 안탄다더니..<br>열번은 더 탔네..<br>오랜만에 만난 사촌 언니 오빠랑 너무 재밌게 놀아서...<br>밤에 잠을 안자려하고...아빠만 고생해서 재우고..<br>물이 바껴서 그런지..은제 얼굴이 뒤집어 졌다.<br>그래도 큰엄마가 바리바리 챙겨오신 책 한박스...흐흐..은제 옷이랑...<br>훗...고맙습니다~~~^^<br><br>킨텍스 물놀이장은...물이 너무 차가워서....<br>유아용 풀장 물은 따뜻하나..너무 더럽다는..라면 가락이 동동...에휴..<br>그래도 잘 놀았다.&nbsp;<br>좋은 경험이었다고나 할까..<br>은제가 6~7세 정도면 잘 놀거 같다. <br><br>이젠 못하는 말 빼곤 다 잘한다. <br>문장으로 이어지는 건...별로 없으나..<br>무너져따. 엄마 무너져따 아빠 무너져따..이정도..<br>이놈~!! 하면 맴매 맴매 하면서 엄마 약을 올리고...<br>혼난다라고 했더니 혼나를 배워 흔나 흔나 하면서 다닌다. <br>남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런지...<br>이놈의 엄마 안나는 언제 끝나려나...<br>밤에 자다가도 엄마 안나 더~ 한다. <br>엄마 안아주세요, 저기 가요 란다. <br>혀가 짧아서 그렇지 ...왠만한 말은 다 표현하니 편하긴 하나..<br>점차 요구사항이 많아지는 그녀...엄마는 피곤타. <br><br><br>낱글자를 가르쳐야 하는데...<br>거의 한달을 한글 공부 안했으니...<br>통문자는 많이 알지만...<br>슬슬 낱글자로 넘어가야 한다. <br>교제를 하나 살까보다. <br><br>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3:18:20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화가가 되시려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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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벌써 4절 스케치북 3개 째 이신 은제양...<br>어느날 문득.. 크레파스로 막 낙서를 하시더니 아빠! 한다. <br>그러곤 옆에 둥글둥글 막 낙서를 하더니 엄마! 한다. <br>엄마 아빠를 그린게냐...<br>설마 했는데...<br>다른 놀이하다가 자기가 그린 그림을 보더니 아빠! 한다. <br>너...구분이 되냐? 내가 보기엔 다 똑같구만...<br><br>음악에 완전 몰입하셔서는...<br>맨날 으막으막 외쳐되는데...엄마 하고 소리가 비슷하여 <br>맨날 대답해주면 무시...<br>음악집 하면서 CD집을 들고 다닌다. <br>다행이 아직 지퍼는 못열어 CD는 무사하나...<br>매일 음악 틀어내라고 난리...<br>엄마 아빠 전화기만 보면 음악 틀어!!를 외치고...<br>음악을 틀어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줘야 유모차에서 간신히 잠을 잔다. <br>자장가도 우아하고 조용한 섬집아이도 아닌...눈사람..<br>히히히히 귀여운 꼬마 눈사람~ <br>혹은 별...<br>반짝반짝 별 슝슝슝슝 초록초록 별 슝 슝...<br>밤에 길거리에서 유모차 밀며 미친듯이 노래부르는 사람을 보거든..그냥 무시해주세요. <br><br>마트에서만 귤을 사다가<br>과일 가게에 갔다. <br>10개 6000원 하는 귤...간떨리는 심정으로 카드를 그었다. <br>귤에 조그맣게 붙은 상표...名品이란다. <br>은제한테 은제야 이거 명품이네..했더니 며푸며푸 따라한다. <br>그러곤 7개를 까 드셨다. ㅜ.ㅜ<br>하나 600원인데...<br>새벽에 일어나서 2개를 더 먹곤...<br>아침에 마저 하나 해치운다. <br>명품은 명품인가보다. <br>귤 귀신...<br><br>매일 산책을 나가다보니..<br>눈에 띄는 강아지풀...<br>멍멍풀 하면서 달라고 하신다. <br>공원에 가면 널려있는 민들레들...<br>수난당한다. <br>미~하면서 달라들어 꺾곤 자랑스레 불어본다. <br>그게 부는거니 먹는거니?<br>말이 급속히 늘고 있다. <br>나비를 보더니 나비 나비 하~나비 한다. 하얀나비란다. <br>이게 뭐야? 했더니 <br>낙타! 한다. 흠...<br>아빠 마중나갔다가 집앞에서 '부도사'란다. <br>유난히 이 동네엔 부동산이 많다.&nbsp;<br>두 세번 정도&nbsp;부동산이네 했더니<br>글자보면 부도사 한다.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Fri, 18 Jul 2008 06:47:11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 재우기 ]]> </title>
		<link>http://chopinmom.egloos.com/1851086</link>
		<guid>http://chopinmom.egloos.com/1851086</guid>
		<description>
			<![CDATA[ 
  신장이 거의 90cm에 가까운 그녀..<br />
이젠 제법 어린이 같기도 하다. <br />
전날 10시에 자건 12시에 자건<br />
아침에 9시즈음이면 눈을 뜨곤 옆에 있던 물병을 들고 <br />
문을 열고 나오신다. <br />
자고 있을 줄 알던 엄마는 화들짝 놀라고...<br />
저번엔 걸래빤다고 화장실 문 닫아놨다가(물소리에 깰까봐)<br />
여는데 문 앞에 누워있는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br />
후....<br />
암튼 밤에 재우기가 너무 힘들다. <br />
매일 유모차 태우고 산책 1시간씩 할려니...<br />
그것도 이젠 재미 붙으셨어...<br />
심심하면 '유모타'하면서 달려간다. <br />
체력을 길러야해...<br />
<br />
17개월 들어서면서 두 낱말을 붙여서 하더니..<br />
아빠 밥, 아빠 집, 엄마 발, 오빠 집...이런 식으로..<br />
이젠 왠만한 말은 다 따라하신다. <br />
비빔밥, 모자, 잡채, 미역, 우유, 아저씨....발음이 좀 짧아서 그렇지만...<br />
입어요...하면 '이버 이버'<br />
벗어요 ...는 버 버 버...<br />
스티커는 치따 치따...<br />
맘마 부치따, 엄마 파 아파..등 제법 문장도 만들고..<br />
언어 확장기 인가보다. <br />
책도 더 열심히 읽어줘야겠는데...<br />
<br />
남의 물건에 손을 대다가도 <br />
어, 그건 은제꺼 아니에요. 아저씨꺼에요 하면 금방 손을 뗀다. <br />
이건 엄마꺼에요, 은제 빌려줄까? 하면 응~ 하길래 네~!! 로 다시 고쳐줬더니<br />
네 네 네 네..한다. <br />
될 수 있으면 존댓말을 가르쳐야지...<br />
<br />
똘망 똘망이 괜찮은데...지를까..<br />
생활 동화책은 애플비 조금, 까꿍...정도 밖에 없는지라...<br />
까꿍도 슬슬 지겨워하는데...<br />
여준언니는 읽기 그림책 사라지만...그건 큰집에 있으니...<br />
책을 좋아해 좋긴 한데...<br />
왜 감정 이입이 이리 심하신지..<br />
누가 우는 장면만 나와도 울어재끼고...<br />
무서운 장면은 도망다니고...<br />
나참...누굴 닮은 거냐..<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Tue, 08 Jul 2008 06:23:58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의 행동에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101가지 육아법 ]]> </title>
		<link>http://chopinmom.egloos.com/18486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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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Mon, 07 Jul 2008 09:14:45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젖 떼고... ]]> </title>
		<link>http://chopinmom.egloos.com/1831804</link>
		<guid>http://chopinmom.egloos.com/1831804</guid>
		<description>
			<![CDATA[ 
  뭘 먹일까?<br />
젖 떼고 며칠 아프시더니...<br />
다시 코감기..목감기..<br />
이제 다 나아가는지 그렁 그렁하시다. <br />
오래 뛰면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에휴..<br />
빨리 나아버려라~~~<br />
<br />
암튼 식욕은 너무 좋아지셔서 <br />
하루종일 먹을 걸 입에 달고 산다. <br />
일어나면 귤 두 개 뚝딱, 밥 반공기..<br />
과자 빵, 우유, 다 내놔라 하신다. <br />
이것저것 종류는 많지만, 저걸 다 먹지는 않고..<br />
밥도 많이 먹어 줬으면 하는데...<br />
영양가 있는 반찬을 만들어줘야 하는데..<br />
국에 뚝딱 말아주는 건...이젠 좀 그렇고..<br />
어쩔까나..해서 멸치 볶음을 해주니<br />
며치 하면서 주워먹는다. <br />
색다른 맛이 나는지...좋아해주네..<br />
야채도 먹여야 하는데...시금치나 가지, 호박 외엔 뭐..할만한게 없다. <br />
좀 더 찾아보자. <br />
워낙 과일을 좋아해서...<br />
포도 한송이를 앉은 자리에서 해치우신다. <br />
껍질만 조금 벗겨 입에 대고 쏙 알맹이만 밀어주면 <br />
꿀꺽~ <br />
덕분에 냉장고가 미어터진다. <br />
이번에 장본 것도 전부 은제 과일 위주...<br />
수박, 귤 한팩(벌써 반이 없어졌다.오늘 화요일인데..), 포도 한팩, 자두, 천도 복숭아, 참외<br />
포도는 홈에버에서 전단상품으로 나온 친환경 제품인데..<br />
친환경이 본래 맛이 없나? 조금 시다. <br />
그래도 잘먹는 그녀...<br />
맞다. 밤 떨이 사온 거...조림 만들어 줄까?<br />
또,,, 감자도 굽고...<br />
감자 전도 부쳐줄까?<br />
오늘은 아빠랑 같이 콩국수 해먹을까?<br />
콩도 너무 좋아한다. <br />
떡에 붙은 콩 다 뜯어 드신다.<br />
그리곤 떡을 먹는데...배가 부르면 집어 던지고 가버린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08/e0042708_4869c040c7491.jpg" width="500" height="332.4468085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08/e0042708_4869c040c749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1/08/e0042708_4869c05d6c0b8.jpg" width="500" height="332.4468085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1/08/e0042708_4869c05d6c0b8.jpg');" /></div><br />
탑 쌓기에 열중하신다. <br />
다 하곤 성공의 괴성을 질러주시고~<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05:34:40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책을 안 읽는 아이 ]]> </title>
		<link>http://chopinmom.egloos.com/1817439</link>
		<guid>http://chopinmom.egloos.com/1817439</guid>
		<description>
			<![CDATA[ 
  책을 안 읽는 아이<br />
<br />
<br />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은 책을 좋아한다.<br />
아이의 행동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면 금방 책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br />
낮에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놀던 아이들이 밤만되면 책을 읽어 달라고 부모를 조른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잠자기 싫어서 책을 읽어달라고 요구한다 라고 해석한다. 그럴 때는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이 미워진다.<br />
책을 읽어주는 것은 목도 아플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낮에 마음껏 뛰어 놀았기에 이미 녹초가 될만한 아이들이 밤에 책을 읽어달라면 '얼마나 책을 좋아하기에 잠을 이겨내면서 까지 책을 읽어달랄까'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이 기특해서 부모는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책을 읽어주게 된다.<br />
<br />
모든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지만 지금 내 아이가 책을 안 읽는다면 다음의 몇가지 사항에 부모의 마음이 걸린 것이다.<br />
<br />
첫째,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는 시기에 부모가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책읽기를 소홀히 했다면 아이의 책읽기는 뜸해진다.<br />
아이는 책 한권을 읽어주면 두 권을 읽어달라고 요구하고, 밤 10시까지 읽어주면 12시까지 읽어달라면서 점점 읽어주는 책의 양과 시간을 넓히며 늘린다. 이때 부모가 체력적으로 지치거나 아이들은 제 시간에 맞추어 자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잠자기를 강요하다 보면 어느 순간이 지나면서 또또 하면서 책을 읽어 달라는 아이들의 말이 사라지고 부모를 힘들게 하는 다른 활동에 몰두한다.<br />
아이들이 눈물을 흘려가며 책을 읽어달라는 시기는 그렇게 길지 않다. 그 때를 놓치면 책 읽기는 재미있는 놀이가 아닌 학습이 되며 평생 책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br />
<br />
둘째,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책이 없을 때 책 읽기는 멈춘다. 아이들의 책 읽기는 항상 계단처럼 올라간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아이들에게 맞는 단계의 책에 한동안 집중하다가 휴식기를 거친 후 책 읽기가 한 단계 높아진다. 아이들은 책의 단계가 한 단계만 높아도 절대 그 책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낮은 단계의 책을 충분히 읽어 내부의 힘이 축적되면 자연스럽게 단계가 올라가지만 부모가 너무 높은 단계의 책만 준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하고 책 읽기는 좌절된다. <br />
또한 아이들은 책을 읽는 초기에는 수없이 반복해서 보기 때문에 책을 빌려보는 것 보다는 자기 소유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br />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은 높은 수준의 책을 보다가도 쉬고 싶으면 이전에 읽던 쉬운 책을 다시 보는데, 책을 빌려보아 찾던 책이 없는 경우가 여러번 반복되면 책으로 깊어지지 않는다.<br />
<br />
셋째, 내 아이가 책을 잘 읽었으면 하는 마음을 들키는 경우에 책을 안 읽는다.<br />
교육열이 강한 대부분의 부모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내 아이가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 말은 안해도 눈빛과 침묵으로 책 읽기를 강요하다보면 아이에게 있어 책 읽기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아이가 책을 안 읽고 빈둥거려도 부모는 그런 빈둥거리는 시간을 존중해주어 놀고 싶을 때 놀고 책을 읽고 싶을 때 책을 읽는 자유를 만끽하게 하면 아이들은 책을 펼칠 때 인류의 위대한 선인들이 말을 건다는 것을 알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된다.<br />
<br />
넷째, 아이가 정서상 혼동스럽거나 휴식기에 이르면 책읽기는 일시 중단된다. 동생이 태어나거나 부모의 불화, 집안에 복잡한 일이 있어 부모의 정서나 아이의 정서가 혼란스러우면 아이들은 일시적인 퇴행을 일으키면서 책읽기는 잠시 중단된다. 그러다가 다시 안정상태가 되면 책읽기가 시작되는데, 이것은 책읽기 보다는 배려깊은 사랑에 의해 정서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하는 이유이다.<br />
정서의 혼란없이도 어느 순간 어떤 책을 주어도 책을 안보며 그대신 그림을 그리거나 블록을 쌓는 일, 또는 상상놀이가 극대화 되는 휴식기에도 책 읽기는 멈추는데, 이런 휴식기는 정상적인 발달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리면 간간히 책읽기에 발동을 걸어주면 어느 순간 발동이 걸리면서 다시 무서울 정도로 몰입독서가 시작된다.<br />
<br />
아이가 책을 안 읽는다면 그것은 아이의 책임이 아니라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의 욕심에 의해 책 읽기가 학습으로 강요되었는지, 아니면 아이들이 이학원 저학원 끌려다니면서 정서적으로 혼동스럽거나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았는지를 먼저 보자.<br />
책읽기는 부모의 배려깊은 사랑위에서 자연스럽고 포근하게 이루어질 때 내 아이들의 깊고 그윽한 눈은 책을 읽는 경이로움과 기쁨으로 환하게 빛난다. 자식의 행복한 그 눈빛을 본적이 있다면, 사교육으로 내자식을 몰아넣지는 않을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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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y by day...</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23:52:12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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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책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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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그녀는 예전 보던 책만 뽑아 온다. <br />
수십번을 반복한 지라...본인도 지겨우신지 휙~ 던져버리고 가버린다. <br />
뭐냐...고모 할머니 오셨을 때 책 잘보는 모습 좀 보여주면 좀 좋냐?<br />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치....<br />
확 치워버렸다. <br />
그래도 몇 권은 남겨두고...<br />
어제 아빠의 충격 어린 말씀...<br />
'니가 산 책들은 잘 안보네..'<br />
엄마의 변명..'은제가 책 낯가림 하는 거야..'<br />
서린 언니한테 상담하니..'책 제목을 재밌게 읽어줘, 그리고 책을 널어놔<br />
책장에 꽂아두지만 말고...' <br />
책...다 뽑아뒀다. <br />
그랬더니...그래도 뭐...여전히 보던 책을 잘 꺼내온다. <br />
<br />
잘잘잘...<br />
은제가 요즘들어 사랑해 주던 책...<br />
발음도 잘 안되 '달달' 하면서 뽑아오지만.<br />
하루에 20번씩 읽어주니...<br />
이젠 계단 올라갈 때 '하나' 하니 그다음부터 <br />
자기가 한다. '두' '시' '니' '다'...<br />
이야...이래서 수학 동화라는 게 생긴 모양이다. <br />
책 한권으로 숫자 떼게 생겼다. <br />
수학동화도 참...탐난다. <br />
재미모리 사고 나면 상상아이도 사고 싶고..<br />
수학동화는 웅진이랑 한솔, 탄탄이 좋다고 하던데...<br />
웅진은 단계가 너무 붕~뜨고, 탄탄은 은제가 보기엔 어렵고..<br />
한솔도 아직은 아닌 듯하고...<br />
맨날 맨날 집에서 이런 연구만 한다. <br />
점점...나에게 있어서...나 보다는 은제가 더 커지고 있다. <br />
아...<br />
아빠 오신단다. <br />
청소해야지...<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5/08/e0042708_486233726bacc.jpg" width="500" height="332.4468085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5/08/e0042708_486233726bacc.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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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11:56:31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놀이방 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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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은제는 놀이방 매트 3개 있다. <br />
1개는 태어나서 4개월즈음에 산 엘쥐 노란곰, 1개는 아임리틀 사고 받은 미피<br />
하나는 부족하다 여긴 엄마가 조르고 졸라서 산 엘쥐 토리아드<br />
그림이 너무 예뻐 사랑해주는 토리아드..<br />
은제 책장 앞에 정착하고<br />
나머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고 있다. <br />
근데...!!!!<br />
어젯밤 9시 뉴스에 놀이방 매트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단다. <br />
아침부터 서린 언니 전화와선 미피매트에서 나왔다며 난리다. <br />
헉...뭐야....<br />
어쩐지 처음 받았을 때 냄새가 심하더라니...<br />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br />
이리저리 검색하니 엘쥐에선 안나왔다곤 하지만...<br />
미심쩍다. <br />
엠비씨 피디로 아는 아빠왈...국내 기업은 다 걸렸다는데..<br />
엘쥐는 대기업이라서 안나온 건지..뭐냐...<br />
엄마들 까페에 난리다. <br />
놀이방 매트 없는 집이 없으니...<br />
누구는 유럽꺼 프리돌라 샀다. 우리껀 안전하네 아니네 하고...<br />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br />
우씨...토리아드 신제품 나왔다고 하길래 하나 더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말야..<br />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11:46:58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글 .. ]]> </title>
		<link>http://chopinmom.egloos.com/1816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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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br />
쫒기듯 하고 싶지 않아 천천히..<br />
그래도 덕지덕지 붙여두긴 했는데...<br />
신체 명칭 카드를 붙여두곤 한번 지나가면서 <br />
읽어주고 말았는데..<br />
신발장 문에 '발' 카드를 옮겨두고<br />
신발을 벗겨주다가 카드가 흔들리길래<br />
은제야 이게 뭐에요? 했더니..<br />
'발' 한다. <br />
오옷~ 이제껏 한 게 헛되지 않았단 말이지...<br />
이런 맛에 자꾸 자꾸 하고 싶은가 보다. <br />
책도 사고싶고 말야..<br />
열심히 많이 많이 놀아줄께~^^			 ]]> 
		</description>
		<category>She is...</category>
		<pubDate>Wed, 25 Jun 2008 11:41:27 GMT</pubDate>
		<dc:creator>은제맘</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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